(2017-01-13 03:52:34)
westcan
이민부장관 교체 - 아메드 후센장관
몇 일전 이민부 장관이 교체되었습니다. 갑작스런 뉴스이기는 했지만 맥컬럼장관의 나이나 오랜 정치경력을 볼 때 중국 대사로 부임해 오타와를 떠나게 되는 것을 반드시 부정적으로 볼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난 1년동안 존 맥컬럼 전 장관은 4만명의 시리아 난민 유입을 비롯해 익스프레스 엔트리 제도의 일부 변경, 시민권법 변경 등 자유당의 공약사항을 대부분 실천하였고 몇몇 공약은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1년간 성공적인 업무수행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맥컬럼 장관이 이임하고 소말리아 난민 출신인 토론토 인권변호사 아메드 후센장관이 이민부 장관으로 취임했습니다. 후센장관은 16세에 난민자격으로 캐나다 영주권을 취득한 이민자이며, 대학에서 법을 전공하고 변호사가 되어 저소득층이나 어려운 형편의 이민자들을 많이 도와온 인권 변호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후센장관은 내각에 처음으로 임명되었으며 지난 총선에서 토론토지역 (York-South) 자유당의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보수당 정부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이민자 출신의 이민부 장관이 취임하면서 이민사회에도 환영의 목소리가 많습니다. 앞으로 후센장관이 어떤 친이민정책을 펼쳐나갈지 주목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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