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9 06:55:42)
westcan
작년 4,587명이 거주의무위반으로 영주권 박탈당해
이민법에 따라 영주권자에게 주어진 캐나다 거주 의무를 지키지 못해 영주권을 취소당하는 경우가 최근 몇년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경제활동 등의 이유로 5년간 2년 이상을 캐나다에 거주하지 못하고 출신국가에 계속 체류하는 영주권자가 많고 2008년 이후 이민부의 영주권자 거주의무에 대한 조사가 대폭 강화되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2003년에 만기 5년의 영주권카드 (PR CARD)가 기존의 영주권자에게도 발급되었고 2008년부터 이를 연장하는 과정에서 거주의무를 다하지 못한 영주권자의 적발이 대거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종전에는 거주의무를 다하지 못했어도 인도주의적 입장에서 영주권을 유지해 주었던 사례들도 줄어들어 신체상으로 캐나다에 거주하지 않는 한 영주권을 유지하기가 힘들어졌다. 캐나다와 무비자 협정이 되어 있지 않은 나라의 경우, 영주권을 잃어버리게 되면 현지 대사관을 통한 방문비자 발급도 어려워져 가족을 만나러 캐나다를 방문하는 것 조차 불가능해 질 수 있어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영주권을 잃어버리면 항소할 수 있지만 성공가능성은 높지 않다.  본국에서의 생활이 정리되고 캐나다에 다시 입국하여 가족과 함께 거주하기를 희망한다면 배우자가 다시 초청이민을 신청할 수 있다.            

Immigrant status revoked on failed residency requirement

         In-Canada   Overseas          Total
2006         309          1,344              1,653
2007         403          1,442              1,845
2008         530          2,793              3,323
2009         625          3,522              4,147
2010         999          3,588              4,587




   LMO 수속기간 10-11주로 지체

westcan
2011/11/26

   이민부장관의 일련의 정책발표 요약

west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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