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0 02:50:24)
westcan
eTA시행 사실상 가을 이후로 연기
오는 3월 15일 시행하기로 한 eTA (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전자입국허가) 제도가 사실상 오는 가을 이후로 시행이 연기되었습니다. 가을까지는 eTA가 없어도 캐나다 입국이 가능하다고 발표한 것입니다.      

ETA제도는 한국 등 캐나다 입국시에 방문비자가 필요없는 국가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사전입국 허가제도로 3월 15일부터 전면적으로 적용될 예정이었습니다. 이 제도는 현재 미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ESTA와 유사한 제도로써 캐나다 여행전에 온라인상에서  입국신청을 하고 승인을 받아야 하는 제도입니다.

이민부는 아직 비자면제 국가를 상대로 충분한 홍보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내부적인 시스템 점검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시행시점을 당분간 연기한 것으로 보입니다. ETA제도 시행과 함께 영주권자의 경우에도 PR카드가 없으면 캐나다 입국이 어려울 수 있다는 이민부의 공지에 따라 많은 혼선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 발표에 따라 당분간 한국 여행객이나 영주권자의 캐나다 입국절차에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Visa-exempt foreign nationals are expected to have an 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eTA) to fly to or transit through Canada, starting March 15, 2016. Exceptions include U.S. citizens, and travellers with a valid Canadian visa. Canadian citizens, including dual citizens, and Canadian permanent residents are not eligible to apply for an eTA. However, from March 15, 2016 until fall 2016, travellers who do not have an eTA can board their flight, as long as they have appropriate travel documents, such as a valid passport. During this time, border services officers can let travellers arriving without an eTA into the country, as long as they meet the other requirements to enter Canada.

해당 내용:  http://www.cic.gc.ca/english/visit/index.asp

ETA 관련해서 CIC 온라인상에 한국어로도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http://www.cic.gc.ca/english/pdf/eta/korean.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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