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3 09:14:34)
westcan
영주권카드 연장 수월해 질 듯
지난 주 이민부는 영주권카드(PR Card) 갱신시에 사용하는 신청서와 구비서류 목록을 새로 발표하였습니다. 신청서는 크게 변경된 것이 없으나 구비 서류가 종전보다 간소화되어 이민자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먼저 종전에는 영주권 카드 연장시에 지난 5년간 사용한 여권의 모든 페이지를 복사하여 제출해야 되었지만 이제부터는 여권 앞페이지만 복사해 제출하면 됩니다.  또한 성인의 경우 지난 5년간의 세금신고 서류를 제출할 의무도 폐지되었습니다.

반면 18세 미만의 자녀의 경우에는 종전처럼 출생증명서와 학교의 성적표등이 필요합니다.

이민부의 이와 같은 조치는 영주권 카드갱신에 필요이상 수속기간이 오래 걸리는데에 따른 이민자들의 불만을 해소하고, 오는 11월 10일부터 시행되는 eTA제도로 인해 공항과 국경에서 발생될 혼선을 최소화 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즉, 11월10일부터는 해외여행시 영주권 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하는데 수속기간이 오래걸려 영주권 카드를 제 때에 발급받지 못해 생기는 불편에 대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민사회에서는 오래전부터 영주권카드 연장과 관련한 불편을 해소해 줄 것을 이민부에 요구해 왔습니다. 이번 조치는 모처럼 이민부에서 이민자들을 믿고 이민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준 것으로 환영할만 한 일입니다.

여권 전페이지 복사와 세금서류 제출 등은 이민부에서 실제로 캐나다에 거주했는지를 자세히 확인하기 위한 조치였으며 이로 인해 수속기간이 크게 지체되어 왔습니다.  

http://www.cic.gc.ca/english/information/applications/prcard.asp



   eTA 시행 11월 10일로 연기

west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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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상반기 한인 이민 증가세 뚜렷해

west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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