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2 02:58:10)
westcan
BC 주정부이민 - 매일 200명 등록
지난 25일에는 BC 주정부이민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주정부 BC PNP Executive Director, Erin Seeley에 따르면 2월 22일까지 총 2,000여명이 온라인 프로파일 등록을 했고 매일 200명 정도 신규 등록된다고 합니다. 반면에 프로파일 등록을 했다가 자진 철회를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프로파일 등록을 하면 자동적으로 신청인의 점수가 매겨지며 주정부에서 연간 선발인원을 안배해 일정 기간마다 고위득점자만 후보자로 선발(draw)을 합니다. 선발된 사람은 정식신청서 제출통보(ITA: Invitation To Apply)를 받게 되며 한 달안에 신청서를 온라인상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제출된 신청서는 다시 2-3개월 심사를 거쳐 주정부의 최종 지명을 받게 됩니다. 이 때 프로파일과 정식신청서상의 정보가 다른 경우 거절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금년 1월 27일 주정부 이민재개이후 정식신청을 하게 될 후보자 선발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주정부에서는 3월 중에 한번 정도 있지 않겠냐는 정도로 조심스런 입장입니다. 아직 전문인력 부문에서만 2,027개의 처리해야 할 신청서가 남아있어 2016년 중에는 적체된 파일을 처리하는데에 전력을 다한다는 입장입니다.

선발을 보장하는 점수인 전문인력부문 135점, 국제학생부문 105점, 비숙련직 95점은 예전에 주정부이민을 지원한 사람중에 상위 5-10%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평균점수로 산정된 것이라고 합니다.  주정부는 최초 몇 번의 선발은 선발 점수가 합격보장점수에 근접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점차 점수가 하향화될 가능성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직업군의 숙련도와 급여의 수준에 55%의 선발 점수가 할당되어 있으므로 이 두 부문에서 고득점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국가 직업분류도(NOC)상으로 0, A직군이 높은 점수를 받게 되며 연봉이 높을 수록 유리합니다. 또한 후보자 선발시에는 전문인력, 국제학생, 비숙련 등으로 나누어 부문별로 경쟁하므로 신청인이 어떤 부문에 해당이 되는지 주의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아직 한인들의 BC PNP 프로파일 등록이 많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학력인증과 영어점수가 있어야 하는데다 바뀐 새 기준에 따라 받게 되는 점수가 높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 두번 합격 점수발표와 추이를 지켜보면서 신청한다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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