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2 04:02:58)
westcan
BC주정부이민 합격점수 상승
BC PNP 선발점수 (ITA를 받는 점수 – ITA를 받아 정식 신청서를  한달내에 제출하면 주정부의 심사를 거쳐 승인을 받으면 지명인이 됨) 가 대폭 상승하였습니다.  이번 선발은 지난 3월 5일에 이어 3주만에 이루어진 선발이었으며 선발인원도 240명에 불과했습니다.  보통 2주만에 선발이 이루어지고 한번에 선발하는 인원수도 300명 이상인 점을 볼 때 이번에는 비교적 적은 수의 인원만 선발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선발 빈도와 인원이 축소되면서 선발점수는 상승할 수 밖에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선발점수를 살펴보면 일반 BC PNP 부문 중 전문인력은 94점, 국제학생 100점, 비숙련직종은 73점이었으며, 익스프레스 엔트리 등록 후 신청하는 EE BC 부문은 전문인력이 100점, 국제학생은 105점이었습니다. 이 점수대는 학력, 연봉, 영어능력, 경력 등에서 고득점하지 않으면 받기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주정부에서 이처럼 지난 2월과 3월에 선발인원과 회수를 줄이는 이유는 연간 선발인원을 조절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주정부 새 결산월이 시작되는 4월을 앞두고 2, 3월에는 비교적 적은  인원만을 선발하려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작년의 예를 들어 보더라도 3월 한 달동안 선발인원이 204명에 불과하였으나 4월부터는 600명 이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8월부터 10월까지 각각 835, 866, 1351명을 선발해 많은 인원을 선발했고 선발점수도 크게 하락하였습니다. 참고로 2018년 총 선발인원이 약 8,573명이었습니다. 2019년에도 2월에 405명, 3월에 660명만을 선발해 지난 몇 달간 선발인원이 많지 않았습니다.  오는 4월부터는 작년처럼 선발 빈도도 많아지고 매회 인원도 늘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익스프레스 엔트리 선발점수가 450점대로 작년보다 높아졌고 이에 따라 주정부 이민으로 신청인들이 많이 이동하면서 주정부 선발점수도 높아지는 영향도 있습니다.  오는 4월부터는 선발점수가 다소 낮아질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만 2018년 최저 점수인 75점대까지 내려가지는 않을 것으로 보는 전문가가 많은 것 같습니다.

올해에 영주권 신청을 준비하는 한인들에게는 최근의 상황이 어렵겠지만 이민부와 주정부에서 이민 문호를 확대하고 있어 영어능력, 경력등 이민점수 향상에 노력하면서 향후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겠습니다.    

웨스트캔 최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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