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2 07:44:10)
westcan
13일 오전 2시를 오전 3시로, 일광시간절약제 실시
“한 시간 손해, 시차 변화에 잘 적응해야”

13일 오전 2시를 기점으로 흔히 써머타임으로 알려진 “일광 시간 절약제”(Daylight Savings Time: DST)가 시작된다. 이에 따라 당일 오전 2시는 오전 3시로 조정돼야 한다.

DST는 낮 시간대 활동을 늘려 밤에 쓰여지는 에너지를 아껴보자는 취지에서 도입됐다. 하지만 그 효과가 미미하다는 것이 일부의 주장이다. 관련 부작용도 무시할 수 없다. DST 적용 후 한동안은 시차 문제가 불거져 나오기 때문이다. IDST  실시 후 첫 월요일에 발생한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그 전주 동일에 비해 7% 증가한다는 ICBC(BC 차량보험공사)의 통계도 있다.

짧아진 낮 시간으로 인해 퇴근길 운전이 힘들어진다는 게 그간의 경험담이다. 관련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운전 시 제한 속도를 준수하고 시간적 여유를 갖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한편 일광 시간 절약제 적용 이후 한국과의 시차는 기존 17시간에서 16시간으로 한 시간 줄어든다. 밴쿠버 시각에서 4시간을 더한 뒤 밤과 낮을 바꾸면 한국 시각이다.

밴쿠버 조선일보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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